금쪽같은 아들아!
'나는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어!' 하고 비관하지 말아라.
네 안의 너를 믿고 네 안의 너를 사랑하도록 하여라.
너는 이 세상에서 새로운 존재란다.
너는 이 세상에 오직 한명뿐이란다.
그만큼 너는 소중한 존재란다.
남들보다 운동을 못 한다고 해서
또는 남들보다 잘생기지 않았다고 해서
너 자신을 미워하거나 그 자리에 주저앉지 말아라.
넌 아름다운 한마리의 나비란다.
비록 지금은 보기 흉하고 나약한 번데기이지만,
머지않아 예쁜 나비가 될 것이고 완벽한 사람이 될 거란다.
"아빠가 전하는 사랑의 편지 50" 책 중에서...
예쁜 나비가 되기 위하여 지금은 웅크리고 있는거란다.. 사랑하는 아들 창현아. 정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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