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파주 출판 단지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 보물섬에 다녀왔다.
창현이와 정현이 무척 좋아하였다. 아이들 책이 많지는 않았지만 광화문 교보와는 다른 느낌을 받은 모양이다. 먼저 앉을 의자가 있으니 편해 보였다. 날씨가 너무 추워 책방에만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같은 취향를 갖는 것은 중요하다. 독서를 취미라고 하는 것은 책읽기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한다. 독서는 취미가 아닌 생활이다.
같은 취향을 가진 3명이 되었으면 한다. 다행인것은 아직까지는 비슷하다.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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